중국인 성매매 여성 살해 40대 징역 20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7.21 10:51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중국인 성매매 여성이 추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41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에 대해서는
장기간의 징역형만으로도 피고인의 재범을 방지하고
성행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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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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