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담당검사 모르게 압수영장 회수 논란
  • 법원에 접수된 압수수색 영장이 담당 검사 모르게 회수되는 일이 벌어져 대검찰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3천만원대 사기사건과 관련해 제주지방법원에 접수된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30여분 만에 회수됐습니다. 그러나 담당 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영장이 회수됐다며 대검찰청에 경위서을 제출하고 감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최종 승인이 나기 전에 담당 직원의 오해로 접수됐다가 급하게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불법은 아니며 담당 검사에게 얘기를 하지 못해 발생한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 2017.07.24(월)  |  최형석
  • 한국공항, "도민사회와 상생 최선 다할 것"
  • 이에 반해 한국공항 측은 '제주도와 상생하겠다'며 지하수 증산안이 본회를 통과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은 오늘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제주특별법 이전부터 한국공항에서 먹는샘물 사업을 허가받았다며 대법원도 지하수 공적관리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먹는샘물 사업을 진행하는만큼 추가적인 증량계획은 없다며 제주도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07.24(월)  |  나종훈
  •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이용 꾸준히 증가
  • 장사문화가 변화하면서 자연장지인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고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 안장된 유골은 개장 첫 해인 2012년 450여 구에서 현재 6천900여 구로 크게 늘엇습니다. 특히 윤달 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28일 동안 580여 구가 안장됐습니다. 어승행 한울누리공원은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관련 절차를 거쳐 안장할 수 있습니다
  • 2017.07.24(월)  |  최형석
  • 주차된 차량에서 지갑 훔친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2시2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가게앞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현금 25만 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로 35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신 씨는 이전에도 같은 범죄로 구속됐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7.24(월)  |  나종훈
  • 시민사회연대, "지하수 증산 심의 중단해야"
  •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여부가 내일(25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심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도내 1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수 증산문제는 도민의 공적자산을 사기업에 풀어주느냐하는 역사적 문제라며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의안을 처리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과 입장을 밝히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대해 낙선운동 등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촬영>
  • 2017.07.24(월)  |  나종훈
  • 야간 항해장비 없이 한치 낚시 50대 적발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발 9시30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 포구에서 별다른 야간 항해장비도 없이 모터보트를 타고 한치 조업에 나섰던 52살 한 모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야간에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서는 항해등과 야간 조난신호장비 등 10가지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7.24(월)  |  나종훈
  • 풀장에서 5살 어린이 물에 빠져 중태
  • 어제 저녁 7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한 타운하우스 내 풀장에서 5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김 군이 혼자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7.24(월)  |  김수연
  • 오늘 대서, 김녕리 38도…올 들어 가장 더워
  • 절기상 더위가 극에 달한다는 대서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좌읍 김녕리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남부와 추자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김녕리 외에 제주시 33.9도, 성산 33.8도 등 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3천여 명은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피서를 즐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추자도에서 복통 호소 40대 관광객 긴급 이송
  • 오늘 오전 11시10분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관광객 45살 한 모씨가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해 해경이 파견한 경비함정을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한 씨는 맹장염이 의심되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7.23(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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