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국제대, 대학 살리기 위해 '임금 삭감'
  • 제주국제대학교가 교직원들의 급여 삭감을 통해 대학 살리기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내일(24일) 오전 제주국제대학교 회의실에서 이사장과 총장, 교수, 교수협의회 회장, 직원노조 대표,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살리기를 위한 임금협약식을 체결합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지속가능한 대학, 부채 제로 대학을 만들기 위해 교수와 직원들의 월급 삭감이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7.07.23(일)  |  양상현
  • 중증장애인 바다낚시대회 열려
  • 제주지역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바다낚시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조천포구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광평청년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중증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낚시는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를 마련한 광평청년회는 현장에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서귀포 소하천 '산지물' 정비사업 추진
  • 서귀포시 동홍동을 지나는 소하천인 산지물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산지물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지물 930m 구간에 사업비 22억여 원을 들여 제방시설과 교량, 저류지 각 1개소를 마련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이 일대의 상습 침수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7.07.23(일)  |  나종훈
  • 길 지나던 50대 남성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1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사무소 인근 일주도로에서 길을 지나던 55살 박 모씨가 30살 고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인 고 여인은 술을 마신 상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했다는 고 여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날씨/중복더위 기승…내일 대서, 가마솥 더위 이어가
  • 중복인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절기 대서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며 더위의 기세가 강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폭염특보가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중복날이었죠. 저마다의 방법으로 보양 하셨을 것 같은데요. 무더위 속에 지친 몸과 마음 충분히 달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더위의 기세가 무서웠습니다. 김녕에서는 어제에 이어 36도를 넘기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제주와 성산 33.9도, 서귀포 31.9도로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내일육상> 절기 대서인 내일도 구름만 가끔 지나며 자외선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주시고요. 폭염은 그대로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햇볕에 푹푹 찌겠습니다. 낮 기온 30도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바다수위가 높은 기간인 점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주까지 소나기 외에는 뚜렷한 비소식은 없고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7.22(토)  |  이소정
  • 중복 불볕더위…제주 전역 폭염특보·열대야
  • 중복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에서 36.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2도, 성산 33.9도 등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남부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절기상 대서인 내일도 가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 34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7.22(토)  |  조승원
  • 물놀이 하던 80대 관광객 심정지로 숨져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관광객 88살 정 모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 할아버지가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이 있었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7.22(토)  |  김수연
  • 중복 더위 기승…피서객 북적
  • 중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늘도 푹푹 찌는 하루였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들며 도내 물놀이장과 계곡마다 더위를 피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말 표정, 조승원, 박병준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물줄기가 시원하게 솟아 오릅니다. 어린 아이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물놀이를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푹푹 찌는 더운 날씨지만 물 속에서 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 김한민 오영우 / 서귀포시 하효동 > 친구랑 처음 물놀이하러 왔는데 재미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나온 부모들도 일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며 모처럼 시원한 한 때를 보냅니다. < 곽미선 / 제주시 구좌읍 > 날씨가 너무 더운데 물이 너무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애도 너무 좋아해요. 뜨겁게 작렬하는 햇빛 아래 무성한 나무 숲이 그늘을 선물합니다.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만 해도 더위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스탠드업> "중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라산 계곡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강희갑 김부형 / 전북 군산시 > 예전보다 훨씬 시원해진 것 같고 그늘도 지고 참 좋네요. 또 다시 오고 싶어지는 그런 곳입니다.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 먹고 담소를 나누다 보니 더위를 잊은 지 오래입니다. < 이태준 / 제주시 연동 > 매해마다 오는데 너무 물이 차갑고 시원해서 좋아요. 제주도에서는 여기보다 더 좋은 데 없는 것 같습니다. 유례없는 폭염에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이지만 저마다의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낸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7.22(토)  |  조승원
  • 24~25일, 평준화 일반고 전입학 원서접수
  •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전.입학 원서접수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이뤄집니다. 이번 평준화지역 일반고 전입학 신청은 도내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특수목적고 1학년 재학생으로 모든 가족의 거주지가 제주시 동지역이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영주고와 제주중앙고 재학생과 함덕고 음악과, 애월고 미술과 재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결과는 오는 26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결정된 우선 순위에 따라 결원이 발생한 학교에 배정됩니다.
  • 2017.07.22(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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