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불볕더위…제주 전역 폭염특보·열대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7.22 15:37

중복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에서 36.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2도, 성산 33.9도 등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남부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절기상 대서인 내일도 가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 34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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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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