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도내 최초 비혈연 골수이식 성공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7.24 16:25

제주한라병원이
도내 최초로 급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혈연관계가 아닌
다른 사람의 골수를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항암치료를 진행했던 한 40대 백혈병 여성 환자에게
본인이나 가족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골수,
즉 조혈모세포를 이식한 결과
상태가 부쩍 호전돼 최근 퇴원조치했다는 것입니다.

제주에서의 이같은 수술 성공은 처음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라병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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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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