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와 시민단체들이
지난 10년 동안의 강정 앞바다 연산호 훼손 실태 보고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멸종위기 연산호 군락이 훼손됐다며
정부가 이 일대를 어떻게 보전하고 관리할 것인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여러차례 문제제기에도
해군은 2년전까지 해군기지로 인한
연산호 훼손이 없었다고 한 만큼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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