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량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지역 해양오염사고는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건 증가했지만
기름 유출량은 477리터로 84%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난, 고의, 파손은 각각 3건 등입니다.
해경은 지난해와 달리 침몰사고가 없어
기름 유출량이
크게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