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국제선 취항 지원에도 불구하고
제주 국제선 노선 취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2월
국제선 취항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최근 사업자 지정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도가
제주 국제선 평균 탑승률이 저조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것인데,
제주항공은 경영상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제주- 사이판 노선도 지난 2월 이후 중단해
현재 제주 기점 국제선은 전무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