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대비반 운영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대비반을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내일(3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다음달부터 9월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주중에 참여하지 못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주말반도 운영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내년에는 마인어와 태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면접대비반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 2017.07.30(일)  |  최형석
  • 제주공항 국내선 공용 무인발권기 운영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공항 국내선에 무인발권기 36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발권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4개 항공사 승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앞으로 무인발권기 이용 항공사를 확대하고 수하물표 발급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항공사별로 무인발권기가 운영되기는 했지만 공용 무인발권기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7.07.29(토)  |  최형석
  • AI 이동제한 해제…가금류 반입 일부 허용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오늘(29일)부터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반입이 일부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AI 발생 시.도산 가금산물 반입을 전면 금지하던 것을 오늘부터 제한된 범위에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살아있는 가금류는 반입이 금지되지만 닭과 오리 등의 병아리와 종계, 관상용은 반입이 허용됩니다. 다만 병아리와 종계를 반입할 때 일주일 전에 사전 신고하고 계류검사를 위한 독립된 축사를 확보해야 합니다.
  • 2017.07.29(토)  |  최형석
  • 이번주부터 해수욕장 해변 축제 '다채'
  • 이번주부터 제주도내 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해변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16회 삼양검은모래해변 축제가 오늘 개막돼 내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6일에는 이호해수욕장 일원에서 이호 테우 축제가 열리고 5일과 6일에는 한림 금능해수욕장 원담축제도 막을 올립니다. 제17회 도두오래물축제도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오래물광장과 도두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 2017.07.28(금)  |  김용원
  • 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지원사업 포기
  • 제주항공이 국제선 취항 지원에도 불구하고 제주 국제선 노선 취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2월 국제선 취항 지원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최근 사업자 지정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이 사업은 제주도가 제주 국제선 평균 탑승률이 저조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것인데, 제주항공은 경영상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제주- 사이판 노선도 지난 2월 이후 중단해 현재 제주 기점 국제선은 전무합니다.
  • 2017.07.27(목)  |  조승원
  • 道, 성장유망 중소기업 23개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성장유망 중소기업으로 23개 업체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현지실사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14군데는 신규, 나머지 9개소는 재선정됐습니다. 성장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한도를 4억원까지 확대하고 각종 금리나 수수료,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성장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 2017.07.27(목)  |  양상현
  • 제주 '준공후 미분양 주택' 급증
  • 제주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제주지역에서 미분양된 주택은 971호로 전달과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414호로 전달의 294호에 비해 40%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제주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 증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17.07.26(수)  |  양상현
  • 올 상반기 제주공항 항공교통량 다소 줄어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제주공항 항공교통량이 다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공항의 항공교통량은 8만 3천여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6%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제선의 경우 올 상반기 5천 400여대로 지난해 상반기 9천 400여대에 비해 4천대 가량 줄어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를 반영했습니다. 반면 국내선은 7만 7천여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4% 증가했습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 전체적인 항공교통량은 37만 3천여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2017.07.26(수)  |  양상현
  • 제주 전력수요량 나흘만에 최고치 경신
  • 최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 제주지역 전력수요량이 나흘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제주지역 전력수요는 92.14만KW로 지난 21일 기록한 90만 킬로와트를 넘어섰습니다. 도내 전력수요량은 지난 2010년 처음 60만kW를 돌파한 후 2011년 62.4만kW, 2015년 76.9만kW에 이어 지난해 84만KW 까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7.07.26(수)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