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관광공사-네이버, 공동캠페인 추진
  • 제주관광공사가 네이버와 숨겨진 제주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공동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제주의 구석구석 숨겨진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어볼 기회가 제공됩니다. 참여 신청기간은 다음달 3일 까지며 17일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콘텐츠 제작은 글이나 사진, 영상 등 모든 형태로도 가능하며 완성된 작품은 네이버와 제주관광대표 사이트인 비짓제주를 통해 게재됩니다.
  • 2017.07.24(월)  |  최형석
  •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천800억 융자 지원
  • 제주도가 올 하반기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1천800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농어가 또는 설립한지 3개월 이상 된 법인이나 단체로 다음달 1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융자는 사업 규모에 따라 개인은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조건은 연 금리 0.9%로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입니다.
  • 2017.07.24(월)  |  나종훈
  • 지난해산 채소류 조수입 6천768억…사상 최대
  • 지난해 제주에서 생산한 채소류 조수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산 채소류 생산액은 6천7백68억 원으로 조수입이 가장 많았던 2010년 6천22억 원보다 700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채소류 생산량은 52만2천여 톤으로 전년보다 10% 감소했지만 수입면에서는 1천1백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국적인 가뭄과 태풍피해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제주산 채소류가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7.07.24(월)  |  나종훈
  • 제주시, 14년째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유지
  • 제주시가 소 브루셀라 특별검진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14년째 소 전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70여 개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특별검진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3년 12월 소 전염병 청정지역을 선포한 후 14년째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제2종 가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은 소 결핵병과 함께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감염되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 2017.07.24(월)  |  최형석
  • 제주 기업 65% "하반기 채용 계획 있어"
  • 올 하반기 제주도내 기업들의 신규채용이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124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은 65%인 81군데로 이들은 평균 3.82명을 뽑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채용규모는 올 상반기 고용동향 조사 당시보다 다소 늘어난 것입니다. 신규채용 이유로는 퇴직이나 결원보충이 51.6%로 가장 많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인재 확보와 사업장 확대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들 기업들이 인재채용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핵심인력 확보와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치는 근무여건 등을 꼽기도 했습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제주 첫 독립형 편의점…"수익은 지역사회로"
  • 편의점 하면 떠오르는 특정 브랜드 몇개가 있죠? 그런데, 이러한 편의점들 말고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을 존중하고 수익은 지역사회에 나누는 새로운 편의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른바 독립형 편의점인데요.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올레길이 지나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끼고 작은 편의점 하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언뜻 보더라도 도심 속 흔히 보이는 일반 프랜차이즈 편의점과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마치 카페와도 비슷한 안락한 분위기는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깔끔하게 정리된 진열대는 손님들의 이목을 끕니다. 무엇보다 한쪽에 마련된 제주 기념품 코너는 일반 편의점과는 다른 특색있는 지역 브랜드의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인터뷰 : 전안나 / 인근 주민> "위치가 바닷가 근처라서 주변 산책하면서 음료수나 과자같은 것들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도시락이랑 빵도 맛있어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 제주도내 한 사회적기업에서 직접 만든 이른바 독립형 편의점입니다. '노동을 존중하겠다'는 설립 취지에 맞춰 이 곳의 직원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평등한 위치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얻어지는 수익의 3분의 2는 도내 복지단체나 마을회 등에 기부하며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실천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경수 /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 공동대표> "지역사회 주민들과 공동 운영한다던지, 수익을 나누는 방식 등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편의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또한 각종 갑질에서 자유로운 을도 존중받고 노동도 존중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역밀착형 상생업체를 기치로 제주에 첫 발을 내딛은 독립형 편의점.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속에서 특색있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서귀포 감귤박물관, 각종 유물 150 점 구입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감귤과 관련된 각종 유물 150여 점을 구입합니다. 이번에 구입하는 유물은 지난 4월부터 매도 요청서를 접수받은 것으로 조선 성종때 발행한 법전인 대전속록을 포함해 모두 157점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유물에 대해서는 도난문화재 여부 등 확인절차를 거쳐 9월쯤 구입계약 함께 인도절차를 진행합니다. 한편 감귤박물관의 유물 구입은 지난 2005년 개관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제주올레걷기축제 공연팀 모집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는 11월 3일과 4일, 이틀동안 열리는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가할 공연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은 올레꾼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음달 20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는 또, 9월 말까지 올레걷기 축제에 함께할 일반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 2017.07.23(일)  |  나종훈
  • 道개발공사, 4년만에 제주맥주 신제품 출시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맥주 '제스피' 출시 이후 4년만에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가 더 높은 '스트롱라거'로 용암해수를 이용해 제조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맥주 출시 4주년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제주시 연동 제스피 영업장과 서귀포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각종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 2017.07.22(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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