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름철, 주요 채소류 물가 큰 폭 상승
  •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주요 채소류 물가가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오이 가격은 전달 대비 125% 올랐고 상추와 호박도 6월 보다 각각 119%, 78%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은 여름철 기후적 요인으로 채소류 작황이 나빠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휴가철을 맞아 항공료는 국내선은 전달 대비 3.3% 국제선은 8.8% 올랐고 호텔 물가도 1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2017.08.01(화)  |  김용원
  • 베트남 TV로 제주관광·물 우수성 홍보
  • 베트남 국영방송을 통해 제주의 관광콘텐츠와 물의 우수성이 홍보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늘(1일)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2와 제주관광 콘텐츠와 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2는 김만덕 나눔정신과 해녀문화, 세계자연유산, 카본프리 아일랜드, 전통시장 등 주요 콘텐츠를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다음달부터 4회에 걸쳐 방송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프로그램에 삼다수 제작과정 등 제주 물에 대한 우수성도 담길 예정입니다.
  • 2017.08.01(화)  |  최형석
  • 제주관광정보센터 시범 운영…콜 상담 도입
  • 국내외 개별관광객들의 불편사항과 안내를 위한 제주관광정보센터가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제주관광정보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과 모바일을 이용한 1대 1 채팅, 위치기반 안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상담 업무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다음달부터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2017.08.01(화)  |  이정훈
  • 제주항공 '제주외면'…수익만 고려
  • 제주항공이 제주 기점 국제선 취항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국제선 지원대상 항공사업자에 선정되고도 수익성을 이유로 포기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티웨이항공의 일본 오사카 직항편 신규 취항으로 관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평균 탑승률은 95%를 웃돌며 관광상품 개발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9월부터는 도쿄 직항 노선도 취항할 예정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고범철 00관광 제주지점장> ### 자막 change ## "편수가 늘어나면 손님들이 제주에 올 수있는 선택권이 넓어지니까 시간대도 그렇고 여행사 쪽에서는 여러가지 상품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반면 제주항공은 제주도가 일정부분 손실을 보전해 주겠다고 해도 제주기점 국제선 운항을 포기하면서 제주를 외면하고 있다는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이 티웨이항공과 함께 국제선 취항 지원 사업자로 선정된 건 지난 2월. 평균 탑승률이 65%를 넘지 않으면 편당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주도의 보조사업입니다. 그러나 최근 사업자 지정을 자진 철회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슬롯 확보가 어렵다고 밝히고 있지만 수익성 문제가 실질적인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c.g in ### 제주항공이 제주도에 보낸 사업자 선정 포기서에도 지방보조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 c.g out ### 제주항공은 앞서 지난 2012년에도 도민들의 요청을 뒤로한 채 오사카 직항 노선 운항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제주-사이판 노선도 중단함에 따라 현재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제주기점 국제선은 전무합니다. 사드배치 여파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시장 다변화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제주관광. 단 한편의 국제선이 아쉬운 상황에서 제주항공은 이를 외면하며 실속만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31(월)  |  최형석
  • 주택가격 상승 전환…전달보다 0.19% 올라
  • 하락세를 보이던 제주도내 주택 가격이 상승 전환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주 주택 가격은 전달보다 0.19%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0.18%를 상회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번째로 많이 오른 것입니다. 제주도내 주택 가격은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0.01%와 0.02% 떨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왔습니다.
  • 2017.07.31(월)  |  최형석
  • 가을·겨울철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홍보
  • 제주관광공사가 가을과 겨울철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부터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잇따라 방문해 현지 대표 여행업계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오는 10월 제주-방콕 직항노선이 재개될 예정이어서 관광시장 다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끝나지 않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제주관광 상품 개발을 이끌어내기로 했습니다.
  • 2017.07.31(월)  |  최형석
  • 건축허가 면적 보합세 속 주거용 감소
  • 제주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거용은 줄고 상업용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축허가는 7천 100여동에 224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은 올 상반기 112만 제곱미터로 지난해에 비해 1.2% 줄어든 반면 상업용은 84만 제곱미터로 16% 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상반기 건축계획심의 건수는 4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6% 줄어 전반적으로 둔화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7.07.31(월)  |  양상현
  • 국내 여름휴가지 제주 선호도 하락
  • 국내 여름휴가지로 제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국내 여행 계획이 있는 4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제주도로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7.7%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9% 포인트 줄어는 것입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지난해보다 여행기간과 예산이 줄면서 장거리, 고비용 지역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7.07.30(일)  |  최형석
  • 日 직항편 잇따라 개설…마케팅 '본격'
  • 티웨이항공이 제주와 오사카 노선에 이어 9월 2일 도쿄 직항노선을 취항할 예정인 가운데 관광객 유치 마케팅도 본격화 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도내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체와 함께 일본 동경 지역 여행업계를 방문해 세일즈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제주에서 열리는 'PGA 골프대회'와 연계해 골프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와 일본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7.30(일)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