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름휴가지로 제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국내 여행 계획이 있는 4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제주도로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7.7%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9% 포인트 줄어는 것입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지난해보다 여행기간과 예산이 줄면서
장거리, 고비용 지역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