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1] "짜릿함 가득"…해양레저 '각광'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7.28 17:28
집중진단 타이틀..
시원한 물놀이 영상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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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가
시원하게 바다 위를 질주합니다.

하얗게 이는 물보라가
온몸을 덮어도 즐겁기만 합니다.

짜릿하게 느껴지는 속도감에
여름 더위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싱크 : 허다은 강희애 / 인천광역시 부평구>
"그냥 다닐 때는 너무 더운데요. 이걸 타면 더위도 잊고 시원하고 짜릿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면전환

서프보드 위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물살을 가릅니다.

몸을 일으켜 세우는가 싶다가도
바닷 속으로 풍덩.

파도를 내 것으로 만들었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 강소정 오현주 / 경기도 광주시>
"평소에 쉽게 할 수 없고, 잘 타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열번에 한번 파도를 탈까 말까인데, 한번 탔을때 그 짜릿함. 그게 매력이에요."


<브릿지>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섬이라는 특성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가
해양 레저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지역에만 등록된 레저업체만 25곳.

유형도 서핑과 카약, 수상스키 등 다양합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최근 해양레저 열풍에 맞춰
2, 3년안에 생긴 신생업체들입니다.

<인터뷰 : 방재광 / 000서프 관계자>
관광객들이 몸으로 즐기는 것을 더 재밌다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재작년 보다는 2배, 작년에 비해서는 1.5배정도 손님이 증가한 것으로…

불볕더위를 날릴 짜릿함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덩달아 이로 인한 안전사고 또한 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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