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이도동 3층 빌라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란다 3.3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훼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7.28(금)  |  김수연
  • [집중진단1] "짜릿함 가득"…해양레저 '각광'
  • 집중진단 타이틀.. 시원한 물놀이 영상 10초 --- 제트스키가 시원하게 바다 위를 질주합니다. 하얗게 이는 물보라가 온몸을 덮어도 즐겁기만 합니다. 짜릿하게 느껴지는 속도감에 여름 더위는 온데간데 없습니다. <싱크 : 허다은 강희애 / 인천광역시 부평구> "그냥 다닐 때는 너무 더운데요. 이걸 타면 더위도 잊고 시원하고 짜릿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면전환 서프보드 위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물살을 가릅니다. 몸을 일으켜 세우는가 싶다가도 바닷 속으로 풍덩. 파도를 내 것으로 만들었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 강소정 오현주 / 경기도 광주시> "평소에 쉽게 할 수 없고, 잘 타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열번에 한번 파도를 탈까 말까인데, 한번 탔을때 그 짜릿함. 그게 매력이에요." <브릿지>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섬이라는 특성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가 해양 레저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지역에만 등록된 레저업체만 25곳. 유형도 서핑과 카약, 수상스키 등 다양합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최근 해양레저 열풍에 맞춰 2, 3년안에 생긴 신생업체들입니다. <인터뷰 : 방재광 / 000서프 관계자> 관광객들이 몸으로 즐기는 것을 더 재밌다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재작년 보다는 2배, 작년에 비해서는 1.5배정도 손님이 증가한 것으로… 불볕더위를 날릴 짜릿함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덩달아 이로 인한 안전사고 또한 늘고 있습니다.
  • 2017.07.28(금)  |  나종훈
  • 60대 여성 SFTS 추가 감염…올들어 12번째
  •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 사는 64세 여성이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거의 매일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그제(26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혈액검사를 통해 이같은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는 모두 12명이 SFTS에 감염돼 3명이 숨졌습니다.
  • 2017.07.28(금)  |  양상현
  • 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바비큐장 화재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한 펜션 간이 바비큐장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비큐장 15제곱미터와 탁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7.28(금)  |  김수연
  • 공사장 4층에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 어제 저녁 7시쯤 서귀포시 호근동 한 신축빌라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목수 53살 정 모 씨가 4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7.28(금)  |  김수연
  • 토지 쪼개기 엄벌…검찰, 7명 기소
  • 검찰이 공동주택을 지으면서 토지 쪼개기로 규제를 피해가려던 사업자들을 무더기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쪼개기식 개발은 건설업계의 관행처럼 돼 왔는데 검찰이 엄정 대응에 나서면서 난개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공동주택 건설 부지입니다. 4만3천 제곱미터 부지에 20개 동 23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건축허가가 취소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분양까지 진행되고 있었던 상태여서 사업자 측의 반발도 컸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하지만 검찰 수사결과 각종 개발 규제를 피해가기 위해 전형적인 토지 쪼개기 수법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 사업과 관련해 61살 황 모씨 등 7명과 법인 5곳을 국토계획과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8일 자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황 씨는 해당 부지를 5개 필지로 나눠 5개 법인에 이전했지만 실질적인 소유는 황씨 자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토지를 넘긴 나머지 4개 법인은 지인들을 내세워 설립한 이른바 유령법인이었습니다. 때문에 각 법인이 1만 제곱미터 미만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각종 절차와 규제를 피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김한수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환경영향 평가 등을 모두 피해가기 위해서...." 또 개발지역 내에 해송 45그루도 옮겨 심기로 허가를 받고도 무단 벌채한 사실도 추가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서귀포시가 지난해 10월 각각 건축허가된 5건이 하나의 개발행위로 보인다며 허가를 취소하고 검찰에 고발하며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개발사업과 관련해 각 행정시 담당 부서와 협의해 단속을 강화하는 등 난개발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27(목)  |  최형석
  • 레미콘 트럭 해안가로 추락, 운전자 중상
  •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입구 삼거리에서 62살 고 모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이 도로 옆 4미터 아래 해안가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고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정차하는 앞 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7.27(목)  |  나종훈
  • 절경도 즐기고, 더위도 피하고…
  • 장맛비에 더위가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을 벗어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면서 여름 더위를 떨쳐낼 수 있는 피서지가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바닷가 절벽 아래 숨겨진 천연 바다 풀장. 기암괴석이 요새처럼 둘러친 풀장에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저마다 구명조끼와 스노쿨링 장비를 챙기더니 이내 바닷속으로 풍덩. 차가운 물 속에 있으니 여름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맑게 보이는 바닷속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 조성기 조윤혁 / 경기도 안양시> "해수욕장은 좀 잔잔한데 여기는 적당히 파도도 치고 풀장안에 물고기도 좀 있고요. 아주 선녀탕처럼 아늑하게 예쁜 공간인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진원 / 대전광역시 중구> "스노클링했는데 물고기를 본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만약에 제주도에 또 올 수 있다면 또 오고싶어요." 저마다 여름 피서에 푹 빠졌습니다. <브릿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피서객들은 시원한 물가를 찾아 무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나무 그늘이 드리운 계곡도 피서지로 인기만점입니다. 계곡을 따라 서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몸을 오싹하게 만듭니다. 튜브를 타고 물 속을 신나게 휘젓고 다녀보지만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에 5분을 버티기가 힘듭니다. 아빠와 함께 돌 틈 사이사이를 뒤지며 하는 생태체험도 또 다른 재미입니다. <인터뷰 : 이동우 이유준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폭염이어서 찌는 듯한 더위인데, 여기 얼음골와서 오싹오싹해요 정말. 더위가 생각이 안 날 정도 물이 차갑고 깨끗하고. 아이들 놀기도 좋고." 장맛비에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또 다시 이어지는 무더위.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이색피서지들이 피서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27(목)  |  나종훈
  • 날씨/땡볕아래 기온 올라…당분간 무더위·열대야
  • 다시 뜨거워지는 공기가 몸을 무겁게 누르는 것 같습니다. 장맛비로 주춤했던 무더위가 하루만에 되돌아오며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남서부지역은 고산에서 33.6도로 가장 높이 올랐고 한림 33.1도 안덕 32.5도 등 뜨거웠습니다. 그밖에 제주시와 서귀포도 30도를 웃돌아 어제보다 4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밤사이 열대야로 열기를 이어가다가 내일도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강한 자외선 주의하셔야겠고요. 일부지역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가끔 구름이 지나는 날씨 속에 한낮기온은 32도 내외로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남부지역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려 31도에서 32도 분포로 무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열기 쌓이며 기온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32도 내외로 오늘보다 2~4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폭염이어가는 서부지역도 건강주의하세요. 낮 기온 3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구름많다가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7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8도로 습하고 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무더위의 기세는 꺾이지 않아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해수욕장 날씨> 물결 잔잔하겠고 수온은 23도에서 28도사이로 적정온도 유지하겠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까지 내내 30도를 넘기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고 열대야도 빠지지 않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7.27(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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