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폭염 속 '숲으로'…힐링 피서 '인기'
  • 오늘도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복잡한 피서지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길과 휴양림에서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도 챙기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깊은 그늘이 드리운 숲 나무 아래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숲에서 여유를 만끽합니다. 준비해 온 음식을 먹거나 독서를 즐기고 못다한 이야기꽃도 피웁니다. 녹음이 짙은 숲길을 찾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거닐다보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데크에 누워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림욕도 즐깁니다. <인터뷰:이현호/서울특별시> "공기도 입장할 때부터 좋았어요.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 <브릿지:김용원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휴일을 맞아 탐방객들은 숲길과 휴양림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숲속 피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박영희/인천광역시> "바다하고 다른 점이 정말 여름이라서 여기를 와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좋고 또 한번 오고 싶네요"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조용한 숲에서 더위도 쫓고 건강도 챙기는 힐링 피서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30(일)  |  김용원
  • 한농연 道연합회, "비례대표 축소 결정 철회"
  •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가 오늘(30일) 성명을 통해 여론조사로 결정된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비례대표 축소는 국회가 비례대표를 늘리는 방향으로 선거구제 개편을 논의하는 현 시대적 상황에 역행하는 처사이자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여론조사로 비례대표 정수 축소를 결정한 것은 정치적 왜곡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07.30(일)  |  최형석
  • 제주 전기 도매요금 전국에서 최고
  • 한국전력이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사들이는 전기 도매요금이 제주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전기 도매요금은 ㎾h당 131.61원으로 ㎾h당 70.57원으로 가장 싼 경북의 두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이는 정산단가가 높은 발전원인 유류나 신재생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같은 지역별 전기 도매요금 차는 소비자가 사용료를 지불하는 소매 전기요금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 2017.07.30(일)  |  최형석
  • 제주올레 그린리더 23명 모집
  •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도내 올레길 유지보수와 환경정화 활동을 담당할 그린 리더 23명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은 만 50살에서 70살 까지며, 도내 거주자에 한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린리더는 하루 8시간씩 한 달에 64시간을 활동하게 되며 4대보험을 비롯해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 2017.07.29(토)  |  나종훈
  • 전역 폭염특보…김녕리 36.1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서 폭염경보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에서 36.1도를 기록했고, 그 밖에 도 전역에서 32도 안팎으로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2천여 명의 관광객은 도내 해수욕장 등을 찾으며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 무덥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7.29(토)  |  나종훈
  • '화산학의 교과서'…수월봉 트레일 개막
  •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탐방객들은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 탄생의 비밀을 풀 수 있고, 경관적으로도 뛰어난 지질공원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탁 트인 바다와 기암절벽이 뻗어있는 아름다운 길을 따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1만8천년 전, 땅 속에서 올라온 뜨거운 용암과 바닷물이 만나며 빚어낸 특이한 지형. 탐방객들의 궁금증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서서히 풀려갑니다. <싱크 : 전용문 / 지질 전문가> "제주도의 모든 암석은 (석영 함량이) 50% 미만입니다. 그럼 나머지 함유된 성분은 철과 니켈같은 무거운 것들이죠. 그래서 현무암은 -----수퍼체인지----- 무겁습니다. 무거운 이유가 무거운 성분의 함량이 많아지니까 당연히 어떻게 될까요? 어둡고 무거워집니다." 제 7회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이 시작됐습니다. 대표적인 수월봉코스를 비롯해 당산봉과 절부암 일대를 둘러보는 3개의 트레일 코스가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행사를 넘어 제주의 지질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주변 생태도 알아갈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미리 김근배 / 전라북도 전주시> "제주도를 대표하는 것은 돌이잖아요. 돌을 보면서도 굉장히 신기했던게 색깔. 제주도 돌은 검은색에 그리고 구멍이 많아 나있고. ----수퍼체인지----- (그래서 해설사가) 현무암 이런 이야기 많이하는데 굉장히 신기했어요." 또,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함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탐방객들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클로징> "특이한 제주만의 지질학적 특성을 몸소 느끼고 알아갈 수 있는 트레일 행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29(토)  |  나종훈
  • 날씨/찜통주말 폭염특보 강화…내일 산간 소나기
  • 제주는 오늘 남부를 제외한 전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폭염은 계속되겠고 산간은 낮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주말에도 제주를 삼켜버린 더위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어제에 이어 김녕에서는 또 36도를 넘기며 극심한 무더위를 보였고 한림 33도, 제주시와 서귀포도 32도 내외를 기록하는 등 찜통이었습니다.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폭염 속에 남부를 제외한 북부 동부 서부로는 폭염경보로 강화되기까지 했습니다. 밤낮으로 건강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낮동안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이 지나면 비소식이 길게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예보가 됐습니다. 비날씨에도 30도 이상을 유지하며 더위를 잡아주지는 못하겠지만 차가운 비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하는 더위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일요일 제주날씨 자세히 볼게요. 내일도 구름많은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27도 내외, 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올라 폭염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찜통더위 이어갑니다. 낮 최고기온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7.29(토)  |  이소정
  • 용접 부주의 추정 컨테이너 화재
  •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26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7.29(토)  |  김수연
  • 영장 회수 논란, 진실은?
  • 최근 제주지검의 압수영장 회수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당시 검찰은 오해에서 비롯된 직원의 단순 실수 때문이었다고 해명하며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해당 검사가 지휘부의 사건 은폐.축소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담당검사 모르게 법원에 접수된 압수수색 영장이 회수되자 단순한 실수로 빚어진 해프닝이었다는 제주지검. 이에대해 해당 검사가 지휘부의 사건 은폐.축소 의혹을 제기하며 반박하자 사태수습에 나섰습니다. 먼저 영장 회수 논란에 대해 착오로 접수된 것을 찾아온 것이지 정상적으로 접수된 것을 회수한 것은 아니라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착오접수 개념으로 보면 돌려받는 것은 이상할게 없다는 얘깁니다. 영장 청구도 차장 전결이 맞지만 통상적으로 검사장의 조언을 듣거나 보고하는 차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한수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자막 change ### "전결사항은 무조건 전결 해야만 한다가 아니고 전결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전결로 하지만 검사장께 구두 결재를 얻으려고 제가 넣어드리는 것이죠. 어떤 것은 구두 결재를 받기위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좀 아셨으면 해서..." 사건 재배당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검사가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감찰 부서에서 조사에 착수하면서 경위서 작성을 위해 관련 서류를 요청한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사건 배당 과정에 착오가 있었을 뿐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해당 검사를 사건에서 배제하려 한 것은 아니였다고 일축했습니다. <녹취:김한수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자막 change ### "저한테 와서 전산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오는데 왜 차장님이 반려하십니까 그렇게 묻거나 제가 얘기해줄 기회만 있었으면 사실은 바로 그 즉시 그 부분이 설명이 됐을텐데, 그 부분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왔다는 게 제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현재 논란의 영장은 회수됐지만 전산 기록상으로는 접수가 완료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해당 검사가 일종의 증거 보존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봐주기 의혹이냐 단순 실수냐를 놓고 수사 검사와 지휘부와가 마찰이 빚으면서 검찰 내부의 소통의 문제와 함께 논란은 더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2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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