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사들이는
전기 도매요금이 제주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전기 도매요금은 ㎾h당 131.61원으로
㎾h당 70.57원으로 가장 싼 경북의 두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이는 정산단가가 높은 발전원인 유류나 신재생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같은 지역별 전기 도매요금 차는
소비자가 사용료를 지불하는 소매 전기요금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