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복잡한 피서지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길과 휴양림에서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도 챙기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깊은 그늘이 드리운
숲 나무 아래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숲에서 여유를 만끽합니다.
준비해 온 음식을 먹거나
독서를 즐기고
못다한 이야기꽃도 피웁니다.
녹음이 짙은 숲길을
찾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거닐다보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데크에 누워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림욕도 즐깁니다.
<인터뷰:이현호/서울특별시>
"공기도 입장할 때부터 좋았어요.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
<브릿지:김용원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휴일을 맞아
탐방객들은 숲길과 휴양림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숲속 피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박영희/인천광역시>
"바다하고 다른 점이 정말 여름이라서
여기를 와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좋고 또 한번 오고 싶네요"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조용한 숲에서 더위도 쫓고
건강도 챙기는 힐링 피서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