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서 폭염경보가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에서 36.1도를 기록했고,
그 밖에 도 전역에서 32도 안팎으로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2천여 명의 관광객은
도내 해수욕장 등을 찾으며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 무덥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