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산간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5.6도로 가장 높았고
김녕 34.9도, 고산 32.6도를 기록하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산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며
어리목은 하루동안 3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해안가에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남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10에서 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