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노루'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이 94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7미터의
매우 강한 중형급의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도쿄 남쪽 1천 여킬로미터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현재까지 예측상 오는 5일쯤
일본 도쿄 남남서쪽
970킬로미터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제주먼바다부터 차츰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특히 강한 세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