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도에 렌터카와 전세버스 등
외부차량 반입이 제한되는 가운데
우도를 오가는 도항선의 요금이 17년만에 인상됐습니다.
우도를 오가는 도항선사에 따르면
성인 기준 왕복 요금은
배삯과 도립공원입장료,
터미널 이용료 등을 포함해 8천500원으로
기존 5천500원에 비해 1.5배 올랐습니다.
단, 제주도민의 경우
도립공원입장료 1천 원이 면제됩니다.
이번 요금인상은
17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그동안 물가상승 등 요금현실화에 따른 인상이라고
제주도와 도항선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