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대 카드 도박 일당 무더기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8.02 12:24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저녁 8시쯤
제주시내 유흥가 일대에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이른바 바둑이라 불리는 카드 도박을 벌인 혐의로
32살 김 모씨 등 13명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적발당시 이들은
현금교환이 가능한 2천만 원 상당의 게임칩과
현금 1천2백만 원을 갖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경찰은
붙잡힌 이들 가운데
3명이 조직폭력배인 사실을 확인하고
이미 수배가 내려져있던 1명을 우선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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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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