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짜고
신용카드결제 단말기를
일명 카드깡에 사용하도록 건네주고
이를 통해 대가를 받아 챙긴 내국인 3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평소 알고지내던 중국인과 범행을 계획해
자신이 수산물유통업을 하면서 사용하던 카드단말기를 건네주고
위조카드 카드깡에 사용하도록 한 혐의로
38살 고 모씨 등 내국인 3명을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단말기를 중국인에게 제공하는 조건으로
결제금액의 10%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기로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위조카드로 허위결제를 한
중국인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