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유족회와 재향경우회가 오늘(2일) 오전
제주시 충혼묘지와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오늘 합동참배에는
두 단체 뿐 아니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각 정당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윤경 4.3유족회장과
김영중 제주도재향경우회장은
화해와 희생자 배.보상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영중 경우회장은
확실한 화해와 상생을 위해서는
헌법 기준에 맞지 않는 희생자들의 위패를
내려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