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 강한 세력 유지하며 북상…7일 새벽 제주 가장 근접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8.03 12:50

제5호 태풍 노루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어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초속 43미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태풍 노루는 당초 예상보다 일본쪽으로 좀 더 치우치며
현재 오키나와 동쪽 730km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6일 밤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까지 진출하겠고
7일 새벽쯤에는 제주에 가장 근접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강한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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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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