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우도 차량 제한' 법정 공방
  • 우도에 외부차량 반입을 제한하는 행정 명령과 관련해 우도면 상인회가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의 첫 심리가 열렸습니다. 시행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법적 분쟁으로 번졌는데, 본안소송으로 이어질지는 다음주쯤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우도 도항선에 선적하려던 렌터카가 방향을 돌립니다. 관광객 렌터카로 북적이던 섬 내부는 한적한 모습입니다. 우도 교통문제를 해소한다며 외부차량 반입을 제한한 데 따른 변화입니다. 이번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는데 불과 사흘 만에 법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우도면 상인연합회가 지난달 24일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부차량 반입 제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에 따른 첫 심리가 진행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우도 상인회는 벌써부터 경제적 손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외부차량 반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책 시행에 앞서 공청회 등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부족했다며 절차적 문제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 고봉준 / 우도지킴이 상인연합회장 > 여러 방법을 강구해서 주민들과 소통해야 되고 마찰이 있으면 풀고, 주민들 설득시켜야 하는데 탁상행정, 앉아서만 집행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특별법에 따라 경찰과 협의한 만큼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그동안 자생단체 설명회 등을 통해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다고 보고 반입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안우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담당 > 자동차관리법에 의해 교통체증이 일어난 곳에 차량을 통행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됐고 수차례 대화를 통해서 소통해서 어느정도 /// 공감대가 형성돼서 이 통행제한 사업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0일까지 양 쪽으로부터 추가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뒤 다음 심리 기일을 잡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주 안으로 가처분신청을 인용 또는 기각할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재판부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03(목)  |  조승원
  • 한여름 무더위 기승…내일도 불볕더위
  •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에서 36도, 제주시는 35도까지 치솟았고 그밖에 고산 33.6도, 서귀포 31.6도 등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땡볕이 내리쬐며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가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모레는 북상하는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구름이 끼겠고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8.03(목)  |  이소정
  • 날씨/한여름 폭염 기승…태풍 노루, 모레부터 강한 바람
  • 하늘이 눈부시게 맑은 만큼 햇볕도 뜨겁게 내리쬈습니다. 기온도 쑥쑥 올라 찜통더위를 이어갔습니다. 제주 전역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공항에서 오늘 36도까지 치솟았고 제주시 35도, 고산 33.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까지 이 같은 날씨를 이어가다가 모레는 북상하는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구름이 끼기 시작하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강한 소형급으로 세력이 한 단계 약해져 일본 오키나와 동쪽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는데요. 바다 수온이 높아서 세력은 다시 커질 것으로 예보됐고 제주는 토요일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가장 가깝게 지나는 때는 다음 주 월요일 새벽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워낙 세력이 강한 태풍이라 비바람에 대한 대비는 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찜통더위 이어가며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뜨거운 햇볕이 공기를 달구며 33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가끔 구름만 지나는 날씨에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대체로 맑겠고 한낮기온은 33도 안팎에서 무덥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 주의하세요. 아침 최저기온 17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땡볕아래 찜통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듭니다. 강한 수증기를 머금고 북상하기 때문에 일요일과 월요일사이 많은 비를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비바람에 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8.03(목)  |  이소정
  • '우도 차량 제한' 가처분신청 첫 심리 열려
  • 이번달부터 우도에 외부 차량 반입 제한 정책을 놓고 지역상인들과 제주도가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오늘 오전 우도면 상인회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부차량 반입 제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에 따른 첫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도 상인들은 제주도가 차량 반입 제한에 대한 공청회를 열지 않아 행정의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으며 제주도는 이에 대해 반박 의견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0일까지 상인회와 제주도에 추가 자료 제출을 받은 뒤 인용 또는 기각를 결정하게 됩니다.
  • 2017.08.03(목)  |  조승원
  • 강한 태풍 '노루' 북상, 6일부터 영향권
  •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일요일인 오는 6일 오후부터 먼바다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 CG IN ### 중심기압 950헥타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의 강한 소형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730킬로미터 해상에서 시속 15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세력을 더욱 키우며 오는 6일 서귀포 남남동쪽 370킬로미터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이후 대한해협을 가로지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6일 오후부터 제주 먼바다 부터 영향권에 들겠고 7일 새벽부터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 CG OUT ### 다만 아직까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데다 당초 예상진로보다 일본 내륙쪽으로 더욱 틀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예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태풍 노루의 예상경로나 위력 등 관련 소식은 KCTV 정보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7.08.03(목)  |  양상현
  • 태풍 '노루' 강한 세력 유지하며 북상…7일 새벽 제주 가장 근접
  • 제5호 태풍 노루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어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초속 43미터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태풍 노루는 당초 예상보다 일본쪽으로 좀 더 치우치며 현재 오키나와 동쪽 730km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6일 밤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까지 진출하겠고 7일 새벽쯤에는 제주에 가장 근접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강한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08.03(목)  |  김수연
  • 공립 유치원·초·중등교사 100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중등교사 100명을 선발합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15명, 특수학교 교사 4명 등입니다. 또 중등학교에서는 국어 5명과 수학 5명, 사서교사 4명 등 모두 75명을 뽑습니다. 임용시험 원서는 다음달 25일부터 접수하며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실시됩니다.
  • 2017.08.03(목)  |  이정훈
  •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벌초와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3년동안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모두 364건으로 대부분 벌초와 농사일로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8월부터 11월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농기계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사전 점검과 함께 안전장비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 2017.08.03(목)  |  나종훈
  • 교통사망사고 증가…가해자 대부분 '도민'
  • 올 들어 교통사망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천 400 여건으로 이 사고로 47명이 숨졌습니다. 이같은 사망자자는 지난해 32명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교통사망사고 원인별로는 안전운전 불이행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가해자의 98%가 제주도민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도민 교통사고 줄이기 100일 계획을 세우고 각종 홍보와 안전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03(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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