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크류에 어망 걸려 표류 포항 어선 구조
  • 오늘 새벽 6시쯤 제주시 추자면 서쪽 26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포항선적 44톤급 채낚기 어선이 어망에 걸려 표류하다 파견된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70살 최 모씨등 선원 13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7.08.05(토)  |  나종훈
  • 정박 어선 절도행각 중국인 구속영장 신청
  •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금품을 훔친 중국인이 붙잡협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저녁 9시40분 쯤 서귀포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 2척에 잇따라 들어가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35살 장 씨를 붙잡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장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선원으로 일하면서 어선의 시금장치가 허술하다는 점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8.05(토)  |  나종훈
  • 무더위에도 활짝…해바라기 '노란 물결'
  • 한여름 폭염에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활짝 핀 꽃이 있습니다. 바로 태양의 꽃이라 불리는 해바라기인데요. 만개한 해바라기의 풍경, 노란 물결을 나종훈, 고문수 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9천여 제곱미터 너른 부지가 온통 노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활짝 핀 해바라기는 불볕더위도 아랑곳 않고 그저 태양만 바라며 방긋 웃습니다. 꿀벌도 부지런히 꽃가루를 나르고 이들에겐 여름이 풍요의 계절입니다. <브릿지> "가슴높이 까지 자란 해바라기가 절기상 입추를 앞두고 절정에 이른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얼굴엔 그저 행복한 미소만 가득합니다. <인터뷰 : 이철수 김미숙 / 서욱특별시 구로구> "아직 가을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활짝 피었으니까 빠른 시일에 해바라기를 보고 있지 않나 싶고요. 너무 즐겁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정난희 / 서귀포시 정방동> "가시리를 일부러 찾아왔어요. 서귀포시에서. 제가 워낙 꽃을 좋아하다 보니까 엄청 좋죠. 해바라기처럼 방실방실 웃어야죠." 제1회 가시리 해바라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까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인터뷰 : 현경욱 / 표선면 가시리장> "우리 마을 가시리는 사계절내내 축제가 열리는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억새가 -----수퍼체인지----- 아름다운 마을로서 일년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제공하고…." 무더운 여름 -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활짝 피어나는 해바라기. 만개한 노란 물결 장관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8.05(토)  |  나종훈
  • 펜션서 화재 차량 3대 불에 타
  • 서귀포시의 한 펜션에서 불이나 주차된 차량 3대가 잇따라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사계리의 한 펜션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이나 렌터카 2대가 완전 전소되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1대도 일부 소실되는 등 차량 3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7.08.05(토)  |  문수희
  • 외돌개 앞 해상서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 어제 저녁 6시쯤 서귀포시 외돌개 앞 해상에서 59살 A 여인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씨는 바다에서 고동을 잡기 위해 집을 나섰던 상태로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8.05(토)  |  나종훈
  • 태풍 노루 북상…오늘부터 점차 간접영향
  •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늘부터 점차 간접영향에 들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현재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9m의 강한 소형급 태풍인 노루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쪽 26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노루는 일본 규슈지방으로 비켜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일 오전에 서귀포 남동쪽 46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는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노루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 2017.08.05(토)  |  나종훈
  • 지하 유흥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삼도동 한 지하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8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8.04(금)  |  김수연
  • 내일 태풍 간접영향…대기불안정 소나기
  • 제주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부터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대정에서 35.4도, 제주시 김녕이 35도까지 치솟았고 그밖에 서귀포 33.1도 제주시도 32.5도로 무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태풍이 끌어올린 습하고 더운 공기에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폭염은 이어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산간과 일부 해안지역으로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제주부근 전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 2017.08.04(금)  |  이소정
  • 날씨/내일 태풍 영향 강한 바람…대기불안정 소나기
  • 뜨거운 공기에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잠깐의 외출에도 녹초가 되어 들어오는 게 요즘 일상이죠. 오늘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대정과 제주시 김녕에서 35도 이상까지 올랐고 고산과 서귀포 34도 내외, 제주시와 성산은 3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에는 서쪽지역으로 반가운 비가 내렸는데요.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소나기 소식있습니다. 태풍이 끌어올린 습하고 더운 공기에 폭염 이어가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산간과 일부 해안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살펴볼게요. 오늘 태풍 노루는 강한 소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420km해상까지 왔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조금 더 북서진 하다가 일본으로 급격히 방향을 바꾸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력이 다시 커지겠고 이후 규슈를 강타한 후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는 직접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간접 영향을 받아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제주 부근 전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제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끼는 가운데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기온은 낮까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습하고 무더운 바람이 불며 낮 최고기온 34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많고 찜통더위 이어갑니다. 아침기온 27도 낮기온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태풍이 끌어올린 더운 공기에 낮 기온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에서 23도, 낮기온 22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뜨거운 바람이 불겠고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5에서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은 강한 바람이 불며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까지는 비가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8.04(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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