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차된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연동 모 테마파크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56살 홍 모씨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5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료가 새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8.08(화)  |  나종훈
  • 흉기로 위협 사흘간 여성 감금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주점에서 알게 된 여성을 자신의 집 초대한 후 흉기로 위협해 사흘동안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박 모 피고인에게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저지른 범행으로, 범행을 반성하고 있는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8.08(화)  |  최형석
  • 제주대, 영재교육대상 200명 선발
  • 제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올해 영재교육대상학생을 공개 선발합니다 모집인원은 심화과정에 초중등부 120명, 연구심화과정 80명입니다. 특히 전체 모집인원의 12%를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입니다.
  • 2017.08.08(화)  |  이정훈
  • 주차된 차량 상습 절도 2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들을 대상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고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고 씨는 이전에도 같은 범행으로 구속되며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8.08(화)  |  나종훈
  • 수능 D-100일, 수험생에 격려 서신 발송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두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도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서신을 보냈습니다. 이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남은 100일은 주체적으로 만드는, 온전한 꿈과 행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절한 휴식과 좋은 음식으로 건강하게 이 시기를 잘 보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대입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치러집니다.
  • 2017.08.08(화)  |  이정훈
  • 양돈장 비료제작 건조기 화재, 30분만에 진화
  • 오늘 새벽 5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모 양돈장 비료제작용 돈분건조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축사 내부로 번지지 않아 별다른 추가 피해 없이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돈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8.08(화)  |  나종훈
  •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437명 응시
  •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가 오는 9일 제주시 노형중학교와 제주소년원 등 3군데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에 25명 등 모두 437명이 응시합니다. 지원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응시한 77살의 여성이며 최연소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에 응시한 11살입니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7.08.08(화)  |  이정훈
  • 애조로 확장공사 부실시공 의혹…경찰 수사
  • 애조로 도로 확포장 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 아라동과 회천동을 연결하는 3.8km 구간의 대체우회도로인 애조로 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규격에 맞지 않은 골재를 쓴 혐의로 공사업체 관계자 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가 도로 공사에 사용한 골재 일부가 시방서에 나와있는 규격보다 2배 이상이나 큰 자갈을 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애조로 확장공사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사업비 496억원이 투입돼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7.08.07(월)  |  나종훈
  • 무더위와 힘겨운 싸움…"너무 힘들어요!"
  • 앞서 보셨지만 오늘 절기상 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 피해는 도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대규모 골프대회를 앞둔 골프장은 홀의 절반을 폐쇄한 채 말라가는 잔디살리기에 총력이고, 축산농가에서도 잇따라 집단 폐사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그린 위에 다소 어울리지 않게 대형 선풍기가 틀어져 있습니다. 한 쪽에선 스프링클러가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날씨에 잔디가 말라죽으면서 고육지책을 쓰고있는 겁니다. <브릿지> "최근 잇따른 폭염과 가뭄날씨에 잔디 생육상태가 나빠지면서 이처럼 대형선풍기와 스프링클러를 동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말 대규모 골프대회를 앞두고 홀 절반을 폐쇄한 채 잔디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조성해 놓은 8만톤 규모의 저류지도 수위가 3분위 1로 떨어지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물주기가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황. <인터뷰 : 강석훈 / 00컨트리클럽 총지배인> "가뭄과 폭염이 몇개월째 지속되면서 코스 상태가 안 좋은 상태입니다. 지금 대회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전 직원이 다 총동원돼서 관수작업에 -----수퍼체인지----- 임하고 있습니다." 축산농가도 연일 폭염에 비상입니다. 육계를 키우던 김대호 씨는 지난 1일 출하를 불과 하루 앞두고 닭 500마리를 잃었습니다. 아무리 공기순환 팬을 돌려봐도 폭염에 지친 닭이 집단 폐사하는 걸 막을 순 없었습니다. <인터뷰 : 김대호 / 닭 사육 농가> "더워서 죽어나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보니까 다 죽었더라고요. 요새 날씨 습도가 막 높아서 찝찝하더라고요. 그래도 팬이 가동되니까 -----수퍼체인지----- 한켠으로는 안심하면서도 여름이니까 축사를 돌아봤더니 (죽어있었어요.)" 수산 양식장에서도 이미 폭염에 따른 고수온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넙치 20만 마리가 폐사하기도 했습니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그야말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도내 곳곳에서 무더위와 힘겨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8.07(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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