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中 저염분수, 제주 북부 해상 유입
  • 중국 양자강 저염분수가 제주와 남해상로 유입되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을 이용해 양자강 저염분수가 제주와 남해상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근처에서는 엽록소 농도가 최근 5년 평균치보다 3배 이상 높은 다량의 저염분수가 분포하고 있었으며 일부는 해류를 따라 제주도 북부와 남해안으로 확산됐습니다. 해양위성센터는 최근 양자강 하천수 방출량이 급증했다며 이에 따른 전복이나 조개 등의 양식장 피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7.08.07(월)  |  조승원
  • 내일부터 애월·한림 등 격일제 급수 실시
  • 지하수 취수량이 줄어들면서더 내일(7일)부터 중산간 지역에 격일제 급수가 실시됩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지하수 수위가 줄면서 급수난이 우려되는 애월읍과 한림읍 등 중산간 마을에 대해 내일(7일)부터 격일제 급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마을은 한림 금악리와 애월 고성, 소길리, 그리고 제주시 해안동 등 8개 마을입니다. 격일제 급수로 홀수날에는 애월읍 동부지역에 물이 정상 공급되고 짝수날에는 애월읍 서부지역과 한림읍에 물이 공급됩니다.
  • 2017.08.06(일)  |  김용원
  • 태풍 '노루' 제주 비껴가…풍랑특보 해제
  • 한반도로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노루는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CG>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 5호 태풍 노루는 강도 중의 소형급으로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일본 오사카 서남쪽까지 진출한 뒤 9일쯤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CG>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오전까지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모두 해제됐고 여객선 운항도 정상화됐습니다. 다만 제주 먼 바다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7.08.06(일)  |  김용원
  • 제주 전 지역 폭염경보…내일도 무더워
  •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가 35.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도 35도에 육박하면서 동부와 서부 북부에 이어 남부지역에도 폭염경보가 확대됐습니다. 산간에는 1mm 내외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여 명은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 2017.08.06(일)  |  김용원
  • 시외버스 - 택시 충돌, 8명 중·경상
  •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와 승객 5명이 타고 있던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63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고, 두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7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7.08.06(일)  |  김수연
  •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 시작
  •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8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공통원서 사전 접수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은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진학어플라이'나 '유웨이어플라이' 원서나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 작성한 원서와 자기소개서는 4년제 대학 191군데 전문대 137군데를 비롯해 모두 333개 대학 지원 시, 여러 차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육군사관학교와 경찰대학, 한국방송통신대 등 대학별 개별 원서를 요구하는 곳은 제외됩니다.
  • 2017.08.06(일)  |  이정훈
  • 제5호 태풍 노루 북상…일본쪽으로 빠져나갈 듯
  • 제5호 태풍 노루가 점차 북상하면서 제주는 내일 간접영향으로 높은 물결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현재 중심기안 96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39미터의 바람을 동반한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인근 해상을 지나 점차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은 없이 간접 영향으로 인해 높은 물결과 다소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도 태풍의 경로는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8.05(토)  |  나종훈
  • 서귀포·고산 35도 기록…내일, 태풍 영향 '강풍'
  • 8월의 첫 주말이었던 오늘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고산에서 35도를 넘겼고, 그 밖에 제주시와 성산도 32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7만2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변과 주요 축제장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점차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으며 높은 물결과 함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8.05(토)  |  나종훈
  • 피서철 도내 해변서 여름축제 '다채'
  • 주말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에서는 어제(4일)부터 제10회 브로콜리축제가 열려 가요제와 원담 잡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제주시 이호테우축제와 서귀포시 표선해비치에서도 하얀모래 축제 등이 열려 넉둥배기 대회나 조랑말 승마체험 등 제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 2017.08.05(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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