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주말이었던 오늘 제주는
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고산에서 35도를 넘겼고,
그 밖에 제주시와 성산도 32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7만2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변과 주요 축제장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점차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으며
높은 물결과 함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