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로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노루는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주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CG>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 5호 태풍 노루는 강도 중의 소형급으로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일본 오사카 서남쪽까지
진출한 뒤 9일쯤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CG>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오전까지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모두 해제됐고 여객선 운항도
정상화됐습니다.
다만 제주 먼 바다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