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가 35.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도 35도에 육박하면서
동부와 서부 북부에 이어 남부지역에도
폭염경보가 확대됐습니다.
산간에는 1mm 내외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여 명은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