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취수량이 줄어들면서더
내일(7일)부터
중산간 지역에 격일제 급수가 실시됩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지하수 수위가 줄면서
급수난이 우려되는 애월읍과 한림읍 등 중산간 마을에 대해
내일(7일)부터 격일제 급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마을은
한림 금악리와 애월 고성, 소길리,
그리고 제주시 해안동 등 8개 마을입니다.
격일제 급수로
홀수날에는 애월읍 동부지역에 물이 정상 공급되고
짝수날에는 애월읍 서부지역과 한림읍에 물이 공급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