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태풍 '노루' 북상, 6일부터 영향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8.03 12:53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일요일인 오는 6일 오후부터 먼바다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 CG IN ###
중심기압 950헥타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3미터의
강한 소형 태풍 '노루'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730킬로미터 해상에서
시속 15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세력을 더욱 키우며
오는 6일 서귀포 남남동쪽 370킬로미터 해상까지 이동하겠고
이후 대한해협을 가로지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6일 오후부터
제주 먼바다 부터 영향권에 들겠고
7일 새벽부터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 CG OUT ###

다만 아직까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인데다
당초 예상진로보다 일본 내륙쪽으로
더욱 틀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예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태풍 노루의 예상경로나 위력 등 관련 소식은
KCTV 정보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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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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