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발생 장소는
공사현장과 같은 실외 작업장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밖에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사작업 도중 발생한 온열질환자도 7명에 달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는
가급적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