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용역 결과 심각한 오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8.10 13:27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후보지 선정의 기준이 된 사전 타당성 용역보고서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입지 선정 결과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력 후보지였던
대정읍 신도 2지역 소음 등고선은
1차에서 제외된
신도 1지역 소음 등고선이 적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진행을 요청했다는 공문을 국토부에 발송했다며
원희룡 지사를 형사 고발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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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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