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면접 온 여성 강제추행 4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 면접을 보러 온 3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조 모피고인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 2017.08.10(목)  |  최형석
  • 제주지검 차장·부장 인사(c.g포함)
  • 법무부가 오는 17일자로 제주지방법원 차장검사에 최경규 대구서부지청 차장검사를 전보 발령했습니다. 이와함께 부장검사에 강종현 수원지검 강력부장과 함께 장준희 부산동부지청 부부장과 손우창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을 승진 임용했습니다. 현 김한수 차장검사는 전주지검으로 제주출신 양요안 부장검사는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c.g ####### 제주지방검찰청 인사 차장 최경규 부장 강종현 장준희 손우창
  • 2017.08.10(목)  |  최형석
  • "제2공항 용역 결과 심각한 오류"
  •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후보지 선정의 기준이 된 사전 타당성 용역보고서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입지 선정 결과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민주노총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력 후보지였던 대정읍 신도 2지역 소음 등고선은 1차에서 제외된 신도 1지역 소음 등고선이 적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진행을 요청했다는 공문을 국토부에 발송했다며 원희룡 지사를 형사 고발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8.10(목)  |  최형석
  • 연세대, 내일(11)부터 이틀간 제주서 입학설명회
  • 연세대학교가 내일(1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에서 입학설명회를 마련합니다. 내일(11일)은 오후 4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모레(12일)는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진행합니다. 연세대는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제주지역 입학전형 결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연세대 입학전형 특징 등을 안내합니다
  • 2017.08.10(목)  |  이정훈
  •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50대 추가 설치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기 위해 고정식 CCTV 50대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안에 설치 대상지역을 확정하고 내년 1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리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모두 108대로 이 가운데 26대는 스쿨존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7.08.10(목)  |  나종훈
  • 주요 교차로 캠코더 교통법규 위반 단속
  • 제주서부경찰서가 오는 21일부터 주요 교차로에서 캠코더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내용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비롯해 신호위반과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입니다. 경찰은 오는 2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뒤 2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7.08.10(목)  |  나종훈
  • "외도파출소 내년 6월 개소"
  • 최근 몇년사이 인구가 급증하며 치안 수요가 높아진 제주시 외도동 지역에 파출소가 신설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 개소를 목표로 외도지역에 파출소를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되는 외도파출소는 제주시 내도동에 사업비 4억 1천여만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게 됩니다. 한편 외도동에 파출소가 다시 들어서게 되는 것은 지난 2003년 지구대 체제 개편 이후 14년 만입니다. <자료화면>
  • 2017.08.10(목)  |  나종훈
  • 택시 - 오토바이 충돌, 10대 2명 중·경상
  • 오늘 새벽 5시2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마음병원 인근 교차로에서 58살 이 모씨가 몰던 택시와 16살 강 모군의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강 군을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17살 채 모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채혈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7.08.10(목)  |  나종훈
  • 찔끔 '단비'…해갈 역부족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지역에 고마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아 여전이 가뭄 해갈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당분간 또 비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걱정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모처럼 내린 비에 가뭄에 말라버렸던 작물들이 오랜만에 물기를 머금었습니다. 애타게 비를 기다렸던 농민들은 잠시동안이라도 숨통을 틀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극심한 가뭄을 해갈하기엔 역부족입니다. 강수량이 부족해 여름 내내 메말랐던 땅을 충분히 적시지 못한 겁니다. -------C.G-------------------- 특히, 가뭄이 극심했던 서부지역에 내린 비는 10에서 40mm로 100mm가 넘게 내린 동부지역에 비해 한없이 적었습니다. -------C.G-------------------- <인터뷰 : 하가리장> " 가뭄으로 바닥난 저수지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윗세오름에 47mm의 비가 내렸지만, 저수지를 채우기에는 어림도 없는 양입니다. <인터뷰 : 상수도원> "윗세오름에 물이 좀 모여야 여기가 차거든요. 그런데 이정도 비 가지고는 저수지를 채울 수 없어요." 격일제로 단수가 되고 있는 중산간 지역 주민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합니다. 앞으로 또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단수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물탱크에 물을 받아가며 버티고 있지만 지금같은 상황을 언제까지 견뎌야 할지 걱정입니다. <인터뷰 : 펜션운영> "휴가철이고 손님들은 계속 오는데 걱정이죠. 언제까지 물이 안나올지도 모르고 불안하고 그런 상황이고, 이제 장기화될 걸 대비해서 손님들한테 사우나티켓 나눠주는 방안까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상청은 14일쯤 강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지만, 물부족사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09(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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