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구상권 취하 의사…갈등해결 '조짐'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8.11 18:24

제주해군기지를 둘러싼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구상권 청구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14부의 심리로 열린
구상권 청구 소송 첫 공판에서
"소송 외적으로 강정마을 주민들과 합의해서
해결할 방법을 찾겠다"며
소 취하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정부와 강정마을 주민들간
합의를 진행할 시간을 주면서
두 달뒤인 10월25일에
두번째 변론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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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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