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품목임에도 마트별로 큰 가격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8.13 09:41

제주도내 마트에서
같은 품목임에도 가격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주요 마트 9개소의 30개 물품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
모 커피믹스 제품의 경우
최고가격은 2만 7천원,
최저가격은 1만 9천원을 보였습니다.

또 모 회사의 분유제품은
최고 2만 6천 200원, 최저 1만 8천 200원,
계란은 최고 7천 990원, 최저 6천 900원 등
같은 제품임에도 마트별로
최고 40% 안팎의 가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이같은 가격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지만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앱'을 개발해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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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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