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살충제 계란'이 발견돼
정부가 전국의 3천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가의
계란출하를 전면 중단시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남양주와 광주의 두 개 산란계 농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5일) 0시를 기해
전국 모든 농장의 계란출하를 중지시켰습니다.
정부는 3천마리 이상 사육하는 모든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3일 이내에 전수 조사를 실시해
문제가 없는 농장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