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드림타워, 외국인 카지노 유치 추진
  • 제주시 노형로터리 드림타워에 외국인 카지노 유치가 본격 추진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이사회에서 전환사채 400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이 자금은 드림타워에 외국인 카지노를 유치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영업권 인수를 위해 도내 카지노 업체와 협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드림타워는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호텔과 부대시설, 1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2017.08.18(금)  |  조승원
  • 베트남 최대 여행사·주요 언론사 대상 팸투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최대 여행사와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 베트남 최대 여행사인 비엣트레블과의 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속 조치로 오늘(17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제주에서 비엣트레블이 개발한 제주관광상품을 점검하고 승마와 요트체험 등 고품격 레저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에 베트남 12개 매체 편집장급 이상의 유력언론인이 참가함에 따라 제주관광에 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8.17(목)  |  최형석
  • 밭농업 직불금 신청 농가 해마다 증가
  • 밭농업 직불제 품목과 지원 단가 상향으로 신청 농가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밭농업직불금 신청을 받은 결과 6천100여개 농가가 4천800여ha를 신청했습니다. 이같은 신청규모는 지난해보다 농가로는 15%, 면적은 16% 증가한 것입니다. 밭농업 직불금 신청이 증가한 것은 지원 대상품목이 기존 26개에서 모든 품목으로 확대됐고 지급 단가도 ha당 40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조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7.08.17(목)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사장 이달말까지 재공모
  • 지난 두 번의 공모에서 적격자가 없었던 제주관광공사 사장에 대한 재공모 절차가 이뤄집니다. 원서접수는 이달말까지며, 응모자격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투자기관에서 상근 임원으로 근무했거나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으로 3급 이상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선발해 제주도지사에 추천하면 도지사는 내정자를 결정해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 2017.08.16(수)  |  나종훈
  • 국산 계란서도 살충제…전국 농장 출하 금지
  • 국내에서도 '살충제 계란'이 발견돼 정부가 전국의 3천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가의 계란출하를 전면 중단시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남양주와 광주의 두 개 산란계 농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5일) 0시를 기해 전국 모든 농장의 계란출하를 중지시켰습니다. 정부는 3천마리 이상 사육하는 모든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3일 이내에 전수 조사를 실시해 문제가 없는 농장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대형마트·편의점, 계란 판매 전면 중단
  •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오늘(15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대형마트 3사는 국산 계란에서도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고객 안심 차원에서 당분간 모든 점포에서 계란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형마트에 이어 주요 편의점들도 오늘(15일)부터 계란을 사용한 모든 제품의 판매와 발주를 중단하기로 해 소비자들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 도내 이마트와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는 제주산 계란을 한정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참조기 금어기 종료, 조업 재개
  • 참조기 금어기가 끝나면서 마라도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참조기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근해유자망 어선 110여 척이 지난 10일부터 마라도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참조기 조업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70여척이었던 근해유자망 어선은 현재 110척으로 43%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조업 지도를 강화하고 어선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8.14(월)  |  최형석
  • 다음달까지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사하기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마을 리사무소를 통해 농가접수를 받습니다. 신고품목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마늘 등 4개이며, 신고내용은 재배품목과 재배면적, 소재지, 계약재배 유무 등입니다.
  • 2017.08.13(일)  |  양상현
  • 제주산 제품, 홍콩 시장 개척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제품의 홍콩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도내 수출기업 3개사와 함께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업체들은 초콜릿과 감귤, 건전복, 건해삼을 선보이게 됩니다. 홍콩식품박람회는 올해로 28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만 하더라도 26개국에서 1천 300여개업체가 참여한 바 있습니다.
  • 2017.08.1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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