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북부와 동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이 34.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32.8도, 서귀포시 31.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이 같은 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에는 30에서 3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덥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