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매머드 복제를 둘러싼
황우석 박사와의 법적공방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황우석 박사가 박세필 교수를 상대로 고소한
횡령과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황 박사는
지난 2012년 매머드 세포를 채취해 복원 연구에 들어갔지만 실패하자
관련 세포를 박세필 교수에게 건넸고
박 교수팀이 체세포 분화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황우석 박사는
자신이 제공한 세포로 성공한 만큼
자신의 성과물이라고 주장했고
박 교수는
공동 성과물로 봐야 한다며
배양에 성공한 샘플 제공을 거부하자 고소사태까지 이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