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검출 '08광명' 달걀 1만 3천개 제주 유통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8.18 10:46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살충제 달걀이
제주지역에도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다른지방에서 반입된 달걀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기도 이천시 모 농장의 '08광명' 달걀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달걀은 지난 11일 '검사확인증' 없이 제주에 반입됐으며
물량은 2만 1천 600개로
이 가운데 60%인 1만 3천여개가
도내 마트와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08 광명'이라고 기재된 달걀을 구매업체에
반품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폐기처분할 예정입니다.

또 공항만에 인력을 배치해
반입되는 달걀에 대해 검사증명서를 확인하는 한편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반송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