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무더기 적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8.21 11:18

여름 휴가철 관광지 주변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채
영업을 하던 음식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17일부터 한달동안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이는 등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경우가 7곳,
미표시 3곳, 축산물이력제 위반 2곳 등입니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원산지를 속인 업체 7곳의 경우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자료화면>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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