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항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잇따라 좌초
  • 오늘 오후 4시5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서부두 인근 해상을 지나던 경북선적 어선 2척이 잇따라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한 척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한 척은 좌초되며 침수 사고까지 발생해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의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8.21(월)  |  나종훈
  • 버스기사, "근무조건 개선 없으면 운행 중단"
  • 당장 닷새 뒤 대중교통체계개편을 앞두고 버스기사들이 근무시간을 단축하지 않으면 운행거부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제주도지부는 버스준공영제 시행으로 버스운전기사들이 하루 16시간을 격일제로 일하게 됐다며 근무조건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노선 운행 중단과 같은 교섭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당 부분은 노사양측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노조측은 사업주체인 행정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2017.08.21(월)  |  나종훈
  • 밤부터 다시 '비'…내일까지 최대 70㎜(19시)
  • 오늘 제주는 새벽사이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구름많은 날씨를 보였지만 곳에 따라 밤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내일까지 20에서 70mm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다만,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김녕리에서 33.9도까지 올랐고 그 밖에 제주전역에서 31도 안팎으로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가 더해지며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기온이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8.21(월)  |  나종훈
  • 내일까지 해수면 상승…피해 예방
  • 내일(22일)까지 해수면이 평소보다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침수 등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해수면이 상승하는 대조기를 맞아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로 해안가 고립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낚시나 산책 등은 자제하고 저지대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 2017.08.21(월)  |  김용원
  • '세계섬문화축제' 보류
  • 20년만에 세계섬문화축제를 부활하겠다고 했던 제주도가 축제 개최 논의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이후 재개최 여부와 축제 내용 등을 논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동아지중해 문화예술의 섬으로 브랜드화 하고, 이를 위해 세계섬문화축제 개최,문화예술전문인력 양성, 제주문화 원형콘텐츠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1998년과 2001년 두번의 축제를 끝으로 폐지됐던 세계 섬문화축제를 다시 부활하겠다고 했던 제주도. 당초 내년에 개최한다는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개최 여부 논의를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도민공감대를 제대로 얻지 못한데다 준비기간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논의 시점은 내년 지방선거 이후. 제주도는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충분한 준비기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홍두> "정치적 의견들을 배제하고 진짜 제주를 위한 축제 의견을 낼 수 있는 시기를 찾다보니까...준비를 잘해서..." 특히, 제주도는 축제 부활 자체에는 동의하는 의견이 많다며 축제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가되 부실했던 콘텐츠와 내용 등을 더욱 보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C.G--------------- 지난 4월 실시한 도민여론조사 결과, 축제 부활에 찬성한 의견은 54%. 나머지 21%는 예산낭비와 개최 당위성 부족 등의 이유 등으로 반대했고, 25%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C.G--------------- 하지만, 제주도는 이에 대해 재개최의 필요성이나 명분을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결국, 지방선거 논란 등을 이유로 야심차게 발표했던 계획을 미룬 제주도. 원희룡 도정 후반기 중점 문화예술정책이었던 세계섬문화축제 부활 논의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8.21(월)  |  김수연
  • 국지성 폭우 조심…내일까지 최고 70mm
  •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가 그쳤다 멈췄다 반복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내리겠다고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내일 날씨 고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서귀포시 오설록입니다. 오전에 비가 그치자 나들이객들은 푸른 녹차밭을 만끽합니다. 저마다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가 그쳤다 내렸다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랐습니다. <브릿지> "오전부터 멈춘 비는 오늘 밤부터 다시 시작돼 모레까지 내리겠습니다." #PIP IN# 내일은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최고 70밀리미터입니다. #PIP OUT # #PIP IN#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33도, 연동 32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한림 33도, 대정은 31도를 보이겠습니다. 서귀포 중문과 남원은 31도까지 오르겠고 동부지역인 성산과 표선도 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PIP OUT# #PIP IN# 도서지역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PIP OUT#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내린 비가 그치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08.21(월)  |  고민우
  • 환경운동연합, "학교 석면관리 강화하라"
  • KCTV가 지난 뉴스를 통해 보도했던 도내 모 초등학교 석면공사와 관련해 보다 철저한 석면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1일) 논평을 내고 학교교실 냉난방기 해체 공사과정에서 석면에 대한 어떠한 안전조치가 없었다는 것은 문제라며 느슨하게 관리를 한 교육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교육청에 보다 석면관리를 신경쓰고, 공사과정에서 노출된 석면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은지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2017.08.21(월)  |  나종훈
  • 중·소규모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점검
  • 광주지방노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가 다음 한달동안 중·소 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안전관리가 취약한 주택이나 상가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외벽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도내에서는 지난 5월 신화역사공원 작업인부가 추락해 숨지는 등 올 상반기동안 119명의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7.08.21(월)  |  나종훈
  •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무더기 적발
  • 여름 휴가철 관광지 주변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채 영업을 하던 음식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17일부터 한달동안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이는 등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경우가 7곳, 미표시 3곳, 축산물이력제 위반 2곳 등입니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원산지를 속인 업체 7곳의 경우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자료화면>
  • 2017.08.2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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