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김용원
제주교사 노조는 시험 출제 오류와 학생부 기록 사항 등을 징계 대상으로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감사 처분 기준 개정을 규탄하면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교사들의 평가 업무는 이미 한계를 넘었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적정한 보상과 지원은 외면하고 오로지 책임만 지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평가를 위축시키고 공교육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징계 기준 신설을 철회하고 평가 업무에 대한 적정한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체적 농지경작 증거 있어야 감면 혜택"
  • 농지를 8년 이상 소유했더라도 직접 경작을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으면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A씨가 제주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8년 이상 농작물을 재배했다고 주장하지만 농작물 매출 실적이나 농기구와 농자재 구매 자료 등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며 양도소득세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7.08.21(월)  |  최형석
  • 농업용수에 염분이?…양배추 묘종 피해
  • 제주시 한경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던 양배추 묘종이 잇따라 말라죽었습니다. 농민들은 염분 섞인 농업용수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양배추 재배농가입니다. 묘판에 심어진 양배추 묘종들이 바짝 말라 있습니다 잎은 떨어져 나갔고 색도 누렇게 변했습니다. 상태가 온전한 묘종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브릿지 김용원 기자> "심은지 한달 넘은 양배추 묘종입니다. 평소라면 밭에 심어야할 시기인데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이 말라 죽었습니다" 양배추 묘판 360개 가운데 300여개를 심지 못하게 됐습니다. 피해 농민은 농업용수가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농업용수에 염분이 섞였기 때문입니다 <진상원. 한경면 고산리> "묘종이 열흘 되면 새잎이 나와야 되는데 그 전부터 묘종이 시들면서 말라 죽었어요. 염분피해가 난 거예요. 이제 보니 오늘 물을 마셔보니 짜더라고요." 담수인 농업용수에서 짠 맛이 느껴졌다며 주변 농가도 같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창용 한경면 고산리> "물 마셔보니까 짠 맛이 있어서 염분이 아닌가해서 이장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염분이 맞다고 해서 짠 줄 알아 가지고.." 실제 농어촌 공사에서 해당 농업용수를 측정한 결과 정상보다 높은 염분을 함유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씽크:농어촌공사 관계자> "(염분이) 정상수치는 좀 벗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넘었는지 평소에 얼마나 나왔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농민들은 최근까지 계속됐던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진 지하수에 바닷물이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행정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조만간 현장을 방문해 원인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0(일)  |  김용원
  • 방파제 낚시객 낙뢰 맞아 화상 입어
  • 어제 오후 3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포구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52살 한 모 씨가 발에 낙뢰를 맞아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현재 한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8.20(일)  |  김수연
  • 다소 더운 날씨속에 피서객 발길 이어져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속에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9도, 나머지 지역은 29도를 보이며 다소 더웠습니다. 특히 남부와 서부지역으로는 오늘 새벽부터 지역에 따라 5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 등에서 막바지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주지방은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강수량은 20에서 60밀리미터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8.20(일)  |  양상현
  •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보트 구조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10분쯤 도두항 북서쪽 5km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1.5톤급 모터보트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당시 보트에는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7.08.20(일)  |  김수연
  • 소라 불법 채취 2명 입건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대정읍 하모리 갯바위에서 소라를 불법으로 채취한 60살 A씨 등 2명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말까지 소라 채취가 금지됐음에도 소라 36마리를 불법으로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8.20(일)  |  김수연
  • 호텔 입구로 승용차 돌진… 급발진 여부 조사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62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전기자동차가 제주시 일도동 한 호텔 입구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호텔 입구와 차량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차를 하려던 중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8.20(일)  |  김수연
  • "제주산 달걀 판매"…"그래도 불안"
  • 살충제 달걀이 제주에도 유통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마트나 관련 업계에서는 제주산 달걀을 쓴다며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위축된 모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형마트 달걀 판매 코너입니다. 달걀 파동 직후 중단했던 달걀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살충제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달걀을 판매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도 살충제 달걀이 유통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는 다소 위축됐습니다. [씽크:소비자 한번 더 확인해서 보죠] 달걀 표시와 생산 농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씽크:소비자 계란에 표시된 거 보고 살충제 달걀 농가 표시 인지 꼭 확인해요] 달걀을 재료로 하는 음식 코너도 조리와 자재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씽크:마트 관계자] "파동 이후 김밥에서 달걀을 아예 뺐었거든요. 이제 다시 달걀 넣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안전하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제과 제빵 업계도 살충제 없는 제주산 달걀을 쓰고 있다며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다행히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달걀 원산지 등을 묻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조영옥/빵집 운영] "달걀 어디산인지 꼭 물어봐요. 저희는 제주산 쓰고 있어서 문제 없다고 알려드립니다." 살충제 달걀 수만개가 시중에 유통된 가운데 달걀 파동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은 당분간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0(일)  |  김용원
  • 내일부터 도 전역에서 '을지연습' 실시
  • 전시와 재난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2017 을지연습'이 내일(21일)부터 나흘간 제주도내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경찰, 소방서, 군 부대 등 70여개 기관에서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각종 대형재난에 따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확인하게 됩니다.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적의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도 실시됩니다.
  • 2017.08.20(일)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