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근무조건 개선 없으면 운행 중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8.21 18:14

당장 닷새 뒤 대중교통체계개편을 앞두고
버스기사들이 근무시간을 단축하지 않으면
운행거부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제주도지부는
버스준공영제 시행으로
버스운전기사들이 하루 16시간을 격일제로
일하게 됐다며
근무조건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노선 운행 중단과 같은
교섭카드를 꺼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당 부분은 노사양측이
협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지만
정작 노조측은
사업주체인 행정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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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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