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제주도내에서 발생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의 3분의 1은 추락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다친 근로자 362명으로
이 가운데 119명은
추락 사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전도 사고 부상자 59명,
절단이나 베임사고 45명,
낙하물 사고 42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특히 건설현장 사고로 숨진 근로자 8명 가운데 3명이
추락사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청은 다음 한달을 추락예방 감독 기간으로 정해
공사현장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