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소기업 10곳중 8곳, 인력 부족 호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8.27 11:31
제주지역 중소기업 10군데 중 8군데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350군데를
대상으로 인력 애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81%로 나타났습니다.
인력 부족 원인으로는 직무에 적합한 핵심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응답이 24%로 가장 컸고,
이직으로 인한 인력공백,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 방식은 정규직원 채용이 38%
아르바이트 등 임시직원 고용이 36%,
정부의 인력 지원사업 활용이 12%로 각각 조사됐습니다